김재일 단국대병원장,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작성일 |2021-02-02 14:04 조 회 |23,745회 댓 글 |0건관련링크
본문
김재일 단국대병원장,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코로나19 치료와 확산방지 위해 의료기관으로서 맡은 사명 다할 것
단국대병원 김재일 병원장이 1일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염규진 단국대병원 인턴장, 김재일 병원장, 정치형 전공의협의회장
지난해 3월 외교부가 시작한 공익 캠페인인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메시지가 적힌 팻말을 들고 사진을 찍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팻말에는 기도하는 두 손에 비누 거품이 더해진 그림과 “견뎌내자(Stay Strong!)”라는 문구를 넣어,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통해 코로나19를 이겨내자를 의미를 담고 있다.
김재일 병원장은 정치형 전공의협의회장과 염규진 인턴장 등 젊은 의사들과 함께 캠페인에 나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가 힘든 시기에 의료의 최전선에서 환자를 돌보고 있는 전국의 의료진과 봉사자들, 그리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고 계시는 시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단국대병원은 코로나19 환자 치료와 확산방지를 통해 지역주민의 소중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 병원장은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남보우 단국대학교 천안부총장, 박상문 충청남도의사회장, 이재성 백제종합병원장을 추천해 캠페인을 이어간다.
[문의] 홍보팀(041-550-7011!4)
[스테이 스트롱 영상보기]
아래 주소를 복사하여 새 창에 붙여주시면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