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쾌유를 위한 사랑의 음악회 개최

평택대학교 음악학과 교수진 중심의  ‘Pierson Ensemble(피어슨 앙상블) 초청공연

7월 22일 병원 로비에서는 환자 쾌유를 위한 사랑의 음악회가 열려 내원객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에 방문한 ‘Pierson Ensemble(피어슨 앙상블)’은 평택대학교 음악학과 교수진을 중심으로 구성된 앙상블로, 장소나 때에 따라 혹은 곡에 따라서 바이올린, 플룻, 트럼펫, 기타 등 다양한 악기의 구성으로 음악의 하모니를 전하고 있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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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슨 앙상블 관계자는 “서울과 경기권의 여러 병원에서 지속적으로 음악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병원을 찾는 환자들과 보호자들, 그리고 치료를 위해 수고하는 의료진들에게 작은 힐링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으로 병원 연주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 [문의] 사회사업팀(☎ 041-550-6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