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자원봉사단’ ,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에서 구슬땀 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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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0-09-18 00:00 조 회 |43,630회 댓 글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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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자원봉사단’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에서 구슬땀 흘려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에서 구슬땀 흘려
우리병원 자원봉사단 50여 명은 지난 18일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교촌리에서 해비타트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였다. 해비타트 자원봉사 활동은 무주택 서민에게 주택을 건축해 무상으로 공급하는 한국 해비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우리병원은 자원봉사단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단은 내부 골조작업 및 외부 벽채 설치작업 등의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나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올해만 세 번째 해비타트에 참여하고 있는 핵의학과 송재범 책임기사는 “사랑의 집짓기 행사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는데, 올 때마다 날씨는 덥고 힘들지만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줄 수 있다는 사명감으로 열심히 하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병원 자원봉사단은 소외된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정기적인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을 전파하고 있다.
▲ [문의] 사회사업팀 (☎ 041-550-6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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