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다투는 ‘굿닥터’ 이야기 KBS 다큐멘터리 생명최전선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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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3-12-02 00:00 조 회 |42,457회 댓 글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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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다투는 ‘굿닥터’ 이야기, KBS 다큐멘터리 생명최전선 촬영
전국 응급실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다룬 KBS 다큐멘터리 ‘생명최전선’에 우리 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소개된다. 촬영은 11월 중순부터 한 달 가량 진행됐으며 12월 중에 방송된다. 최근 들어 날씨가 추워지면서 권역응급의료센터에 뇌출혈 환자가 많이 내원하고 있는데, 이들이 응급실에 내원하여 수술 후 회복하는 과정까지 카메라에 담는다.
생명최전선은 연일 계속되는 응급상황 속에서도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는 응급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와 생사의 현장을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이외에도 ‘생명최전선’은 응급환자들이 실제 사고를 당한 현장과 생사의 고비를 직접 취재하고, 그 속에서 정보가 되는 의료상식과 사고예방책도 소개하고 있어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 [문의] 홍보팀(☎ 041-550-74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