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박병철 교수, TV조선 메디컬다큐 ‘명의보감’에 탈모치료 명의로 선정

유전체 분석 기반 탈모 예측 기술 특허 취득한 모발이식의 명의 

 피부과 박병철 교수가 지난 5월 26일 TV조선 메디컬다큐 ‘명의보감’ 에 탈모치료 명의로 출연했다.

 박병철 교수는 방송을 통해 “중년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탈모가 이제는 남녀노소, 연령과 성별을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신종 만성질환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탈모의 원인을 정확히 알면 치료할 수 있으므로 주저하지 말고 탈모 전문의를 찾아 다시 자신감을 갖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탈모의 유형과 진단, 탈모 자가진단법, 치료방법 등이 소개되었다.

 한편 박병철 교수는 2014년 헬스조선 시니어에서 ‘의사, 기자, 환자가 추천하는 탈모명의’로 선정된 바 있으며 대한모발학회/대한모발이식 학회 및 미국 모발이식 자격의를 취득한 전문의로 여러 방송프로그램과 언론에 출연한 바 있다.

[박병철 교수 프로필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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