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맹기, 신용우, 김현우 교수 정년퇴임식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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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0-08-18 00:00 조 회 |43,440회 댓 글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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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맹기, 신용우, 김현우 교수 정년퇴임 기념식 및 강연회 시행
우리병원이 처음 개원하는 날부터 오늘까지 16년 동안 환자진료와 후배양성, 그리고 연구에 힘쓰던 세 명의 의료진이 정년을 맞아 정든 병원을 떠났다. 지난 8월 18일(수) 오후 5층 대강당에서 31일부로 정년을 맞는 신경외과 조맹기, 피부과 신용우, 정신과 김현우 교수의 정년 퇴임기념식 및 강연회를 시행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장무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해 유문집 의과대학장과 선후배 교수와 후학 및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하여 세 교수의 정년을 축하하며, 그동안의 노고와 희생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백기청 부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퇴임식에서는 의대와 병원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가 각각 전달되었고, 유문집 의과대학장이 선후배 교수와 교직원을 대표하여 아쉬운 마음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진 고별강연에서는 조맹기 교수가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 '대화의 기술'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신용우 교수는 이제까지 진료와 연구에충실할 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병원 관계자와 선후배 교수들과 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현우 교수는 스트레스 관리 및 생활 속 건강에 대해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조맹기 교수와 신용우 교수는 정년퇴임 이후 연구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며, 김현우 교수는 새로운 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꾸준히 환자진료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 [문의] 진료행정팀(☎ 041-550-6035~6)
우리병원이 처음 개원하는 날부터 오늘까지 16년 동안 환자진료와 후배양성, 그리고 연구에 힘쓰던 세 명의 의료진이 정년을 맞아 정든 병원을 떠났다. 지난 8월 18일(수) 오후 5층 대강당에서 31일부로 정년을 맞는 신경외과 조맹기, 피부과 신용우, 정신과 김현우 교수의 정년 퇴임기념식 및 강연회를 시행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장무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해 유문집 의과대학장과 선후배 교수와 후학 및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하여 세 교수의 정년을 축하하며, 그동안의 노고와 희생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백기청 부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퇴임식에서는 의대와 병원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가 각각 전달되었고, 유문집 의과대학장이 선후배 교수와 교직원을 대표하여 아쉬운 마음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진 고별강연에서는 조맹기 교수가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 '대화의 기술'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신용우 교수는 이제까지 진료와 연구에충실할 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병원 관계자와 선후배 교수들과 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현우 교수는 스트레스 관리 및 생활 속 건강에 대해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조맹기 교수와 신용우 교수는 정년퇴임 이후 연구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며, 김현우 교수는 새로운 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꾸준히 환자진료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 [문의] 진료행정팀(☎ 041-550-60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