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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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 진료 | 진료 | 진료 | 진료 | 진료 | 진료 | |
오후 | 진료 | 진료 | 진료 | 진료 | 진료 | 진료 | |
비고 | 외상학과 전문의 주 2회 리서치데이(연구활동) |
외과
(권역외상센터) 외과 중증외상환자에 한함(외래진료예약 불가)
2015. 2. 고려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과 의무석사
2023. 8. 단국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의학박사(수료)
[언론보도]
2025.5. 매일경제TV [당신을 살려줄 의사는 없습니다]
2025.3. BBC코리아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그 후, 외상센터의 현실은?]
2025.3. 조선일보 [새벽 4시에 ‘응급 콜’이 울려도… 달려간다 사람 살리러]
2025.3. 조선비즈 [5년째 막내 외상외과 전문의…“또 살리고 싶어서 오늘도 버틴다”]
2025.2. 이데일리 [“죽음 문턱서 사투 벌인 의사, 수억원 소송 부담에 무너져”]
2025.2. 머니투데이 ["외상은 시작부터 끝까지, 몸 부서질 것 같지만"…'현실 백강혁'의 진심]
2025.2. 아시아경제 ["교도소 담벼락을 걷는 기분으로 중증외상센터 지키지만…"]
2025.1. 매일경제 [“술 때문에 실려오는 사람 얼마나 많은지”…여기가 사회의 축소판이라는데]
2023.08.25 채널 A [행복한 아침]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중증외상, 연간 3만여 명 발생
2021.04. 한국일보 기고문 [내가 살린 환자, 나를 깨운 환자] - 친구의 추락사, 지금 같은 외상센터가 있었다면
[저서]
‘또다시 살리고 싶어서’ (시공사, 2024) - 공저자
‘나를 살린 환자, 나를 깨운 환자’ (황소자리, 2022) - 공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