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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의 질향상과 서비스 및 업무개선을 위한 '제12회 QI 경진대회' 성료
지난 1월 26일 의료의 질 향상과 서비스 및 업무 개선 등을 위한 ‘제12회 Q.I 경진대회’가 200여 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층 대강당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지난 1년 동안 의료의 질 향상과 시스템 개선, 고객서비스 만족도 향상, 비용절감을 위해 활동했던 총 25개팀들 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8개팀만이 최종 본선에 출전하여 구연 발표를 실시하였다.
지난 1월 26일 의료의 질 향상과 서비스 및 업무 개선 등을 위한 ‘제12회 Q.I 경진대회’가 200여 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층 대강당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지난 1년 동안 의료의 질 향상과 시스템 개선, 고객서비스 만족도 향상, 비용절감을 위해 활동했던 총 25개팀들 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8개팀만이 최종 본선에 출전하여 구연 발표를 실시하였다.
뜨거운 관심 속에 구연발표를 마친 팀 중 최우수상의 영예는“낙상예방 활동강화로 낙상위험 감소”를 주제로 발표한 외과간호팀으로 돌아갔으며, QI 부문 우수상은 "혈액준비 및 출고과정 개선을 통한 효율적 혈액관리"의 주제의 마취통증의학과가 수상하였고, 장려상은 "수술실 검체관리시스템 개선"을 발표한 수술실로 돌아갔다.
한편 지표관리 부분에서는 "신경외과계 중환자실 MRSA 분리 감소활동"을 주제로 한 감염관리/신경외과/중환자실 공동 팀이 우수상을, "급여기준 초과율(금액) 관리 - 심장질환검사 중심으로" 라는 주제로 활동한 원무팀 심사파트가 장려상을 받았다.
한편 지표관리 부분에서는 "신경외과계 중환자실 MRSA 분리 감소활동"을 주제로 한 감염관리/신경외과/중환자실 공동 팀이 우수상을, "급여기준 초과율(금액) 관리 - 심장질환검사 중심으로" 라는 주제로 활동한 원무팀 심사파트가 장려상을 받았다.
박우성 병원장은 "QI 활동은 업무를 개선하고 환자 중심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이는 직원들의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전달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활동을 통해 2011년에는 우리병원이 눈부신 도약과 성장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 [문의] QA팀(☎ 041-550-76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