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소개
피부과는 Vision 2020 ‘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피부과’를 핵심 가치로 두고 전문화된 고품격 진료, 환자와 소통할 수 있는 진료를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피부과는 전신 피부, 구강 및 외음부 점막과 피부 부속기(모발, 조갑, 땀샘)에 발생하는 질환을 진료하고 있다. 진료분야는 피부알레르기, 피부암, 건선, 백반증, 아토피, 두드러기 등 원발성인 피부고유질환 뿐 아니라 당뇨 및 신장질환 등 전신질환에 수반되어 나타나는 피부증상까지 총망라하고 있다. 또한 레이저, 자외선 치료기, 냉동치료기, 화학박피 등 다양한 장비를 이용하여 모든 피부질환 및 미용분야를 진료하고 치료할 수 있는 의료진과 적절한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진료성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역임했던 신용우 교수와 군복무를 막 마친 젊은 김유찬 교수가 개원과 동시에 근무하면서 피부과의 역사가 시작된다. 이후 1996년 인제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던 박향준 교수가 부임하여 3명의 교수진이 피부과를 이끌어 가게 되었다. 2004년 1~2월에 박향준, 김유찬 교수는 각각 제일병원과 아주대학교병원으로 옮기게 되었고, 2004년 3월부터 이화여자대학교 병원에서 전임의를 마친 김명화 교수가 부임하였다. 이후 2007년 3월부터 1년간 전공의 수련을 마친 노기웅 교수가 전임의로 근무를 하였으며, 2009년 3월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전임의로 근무한 박병철 교수가 새로 부임하였다. 개원부터 피부과를 이끌어 온 신용우 교수는 2010년 8월 정년퇴임을 하고, 2011년 3월 서울아산병원에서 전임의를 마친 홍승필 교수가 부임하여, 현재 피부과는 김명화, 박병철, 홍승필 3명의 교수가 진료와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피부과는 개원 이래 매년 1명씩의 전공의를 선발하여 2013년 11월 현재 총 16명의 전문의를 배출하였으며, 4명의 전공의가 수련을 받고 있다.
외래 및 입원 환자 수는 개원 후 비약적으로 증가하여 2010년 이후 현재까지 연간 외래 총 진료 환자 수는 평균 20,000명을 상회하고 있으며 2015년 3월부터 16년 2월까지 약 25,000명을 넘어 역대 최고의 외래 진료 실적을 달성했다. 입원 연인원은 182명으로 비슷한 규모의 타 대학병원 피부과들과 견주어 우수한 성과를 이루었다. 환자 수의 증가와 비례하여 각종 시술 및 검사의 건수도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2015년 피부생검 및 조직표본 판독이 1,299건, 레이저 및 피부미용치료가 3,194건, 광선치료 3,279건, 알레르기 피부반응 검사 134건에 달하고 있으며, 특히 2009년도 박병철 교수 부임 이후 피부 외과적인 측면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는데 2015년 동안 모발이식은 24건, 피부 종양 진단은 1531건에 이르고 있으며, 피부 종양의 수술 치료는 123건에 이르고 있어 중부권 최고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명화 전문분야 : 피부조직검사, 건선, 알레르기, 레이저, 여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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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철 전문분야 : 탈모, 모발이식, 피부종양, 피부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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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수 전문분야 : 아토피, 백반증, 피부미용, *수(오후)-레이저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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