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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내과 소개

류마티스내과는 가장 널리 알려진 류마티스관절염 외에도 전신홍반 루프스, 전신성 경화증, 염증성 근육염, 혈관염, 쇼그렌 증후군 등의 자가 면역 질환들과 골관절염, 통풍, 강직성 척추염 등의 여러 관절염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내과이다.
류마티스내과는 2001년부터 각종 관절 질환과 자가면역 질환의 전문 진료를 시작했다. 현재까지도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상황으로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는 류마티스학의 첨단 치료 방법을 도입 및 개발하여 환자 개개인에게 가장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고자 연구와 진료에 노력하고 있다.

진료성과

2001년 장현규 교수가 처음으로 류마티스 환자 진료를 개시하였다. 이후 2003년 김성규 임상강사와 함께 진료를 하였고 2006년 김성규 교수, 2007년 최찬범 교수, 2009년 김일 교수가 각각 부임하였으며, 현재는 2013년에 부임한 강미일 교수가 진료에 매진하고 있다. 외래 및 입원 환자 수는 진료 시작이래로 꾸준히 증가하여 2013년 1월 이후 현재까지 연간 외래 총 치료 환자 수는 6,500명을 상회하고 있다.